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새로운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금정면 주홍빛공감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반스케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일상, 거리, 건물, 풍경, 사람 등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회화 활동으로 사진처럼 순간을 남기되, 참여자의 시선과 감성을 더해 지역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예술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어반스케치로 자연과 일상을 기록하고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므로써 삶의 활력과 성취감을느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매일 자신의 작품을 참여자들과 공유하고 공감하며예술이라는 연대를 통해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추후 주홍빛 공감센터에서 작품 전시회 개최, 책자 제작 등을할 계획입니다.
모싯잎떡 맛있다는 얘기가 많다.“마을 젊은 사람들이 좋은 재료로 한다고 산에 가서 모싯잎을 따왔어.”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지만 영리마을에서는 달랐다. “꼬마 손님들이 화단도 가꾸고 재롱도 부리고 열 일을 하네. 여기 살았으면 좋겠네.” 지난 11일 영암군 덕진면 영리마을에서 ‘소소한 놀이터’ 행사가 열렸다. 영암주민, 도시민 150여 명이 어우러졌다. 마을에서 줄곧 해왔던 복달임 행사와 아이들을 위한 ‘마을 놀이터’가 함께 꾸려졌다.아이들이 모였다. 물싸움이 끝나지 않는다. 모두 친구가 됐다.여름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여름 내내 운영해야 하는 것 아녀. 대박인데.”집집이 끄집고 나온 고무대야 30개로 만든 물놀이장. 한 주민이 ‘특별 찬조’한 큼지막한 야외풀장까지. 밭작물에 물을 주는 스프링클러도 동원됐다. 빙글빙글 물줄기를 뿜어낸다. 시원한 대야 속에서 첨벙첨벙. 아이들이 모였다. 물싸움이 끝날 줄 모른다. 공터 바닥도 놀이터.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광주에서 온 조연호 씨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한다. “시골마을의 정겨움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모르는 아이들이 어울려 노는 것이 너무 좋다.”영리마을 김태진 이장. 환영인사를 마을방송으로 진행했다.영리마을 김태진 이장은 “월출산이 훤히 내다보이는 우리 마을을 자랑하고 싶은 욕심도 컸고, 우리 마을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마을사업 하나를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마을사람들이 힘을 모아 뭔가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한다. 돌그림으로 마을화단 꾸미기. 꼬마작가의 과감한 붓터치.돌그림으로 마을화단 꾸미기. 꼬마작가의 정성.촌팜협동조합이 꾸린 포토존.김향자 부녀회장은 새벽 4시에 마을회관에 나왔다. “걱정도 되고…, 옛날에는 마을잔치가 흔했제. 진짜 오랜만에 손발을 맞추니까, 노인들끼리 싸우기도 많이 했어. 하하.”영리마을 복달임 행사가 진행됐다. 찰밥, 미역냉국, 닭죽, 삶은 감자와 옥수수, 모싯잎떡 등 마을음식장인들의 솜씨가 총집합.우승희 영암군수와 아이들이 함께 마을화단에 배롱나무를 심었다. 여름 내내 피는 꽃, 배롱나무처럼 마을도, 농촌도 환하게 꽃피우기를...‘영암 영리마을 소소한 놀이터.’ 원래는 작은 행사로 준비됐다.마을화단은 꼬마작가들이 그린 돌그림으로 채워졌다.아이들과 함께 채송화, 배롱나무를 심었다. ‘핑크빛 향기 마을’이라는 푯말이 세워졌다.마을주민 김상미 씨는 “배롱나무 꽃이 세 번 피면 쌀밥을 먹는다는 말이 있다. 어머니들은 한 번 폈네, 두 번 폈네, 금방 아신다. 농사짓는 우리와 어울리는 꽃이어서 배롱나무를 심었다”고 한다.올해 영리마을에 마을화단이 생겼다. 마을화단을 더 예쁘게 단장하려고 했다. 마을사람들이 돌에 그림을 그려 꾸미자는 얘기가 나왔다. 행사날짜가 영리마을 복달임 날로 잡혔다.마을주민과 마을손의 제기차기 대결.마을손님과 마을사람들과 벌인 제기차기, 비석치기 대결. 아이들은 신이 났고 어른들은 추억을 꺼내 들었다.푸르고 넓은 들판 너머로 월출산이 웅장한 영리마을.비싼 놀이기구도, 화려한 공연도 없었다. 푸릇한 들판과 작은 자연마을. 주민들이 모은 고무대야 30개와 복달임 음식.
2024년에 창단된 브리앙트 합창단은제18회 거제합창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2026년 제20회 거제합창경연대회가 거제 집중호우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연습하고 준비한 합창 단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정선아리랑제 전국아리랑 합창대회에 예선 접수를 한 결과본선 진출을 확정하였습니다. 2026년 10월 3일(금) 정선공설운동장에서 본선을 공연합니다.일요일마다 모여 합창대회 연습을 하는 브리앙트 합창단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신북호산골 문화센터에서 필라테스로 삶의 유연함을 즐기세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2시 30분신북호산골 문화센터에서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025년부터 필라테스를 운영하였으며 주민 호응이 높아 2026년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과 체형 개선에 도움이 되며코어 근육 강화로 기능성 향상,정신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신북호산골 필라테스 프로그램은농촌일, 집안일에 지친 농촌 주민들의 건강과 주민 모임을 통한 공동체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달마지복지센터에서는 야구 응원의 열기로 후끈 영암읍중심지 거점시설인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주민행사〈모여서 야구보자〉를 8.20(목), 21(금) 진행하였습니다. 영암군 어린이, 청소년, 군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하여기아 타이거즈 응원을 하며한 여름밤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행사가 되었습니다.방학 동안 야구 응원을 통한 영암군 어린이, 청소년들의 즐길거리를 제공하였으며주민들의 취향을 고려한 문화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용두레권역 제과제빵 마을강사 양성교육>덕진면 용두레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지난 7월 28일부터 매주 화, 수 오후 3시~5시제과제빵 마을강사 역량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과제빵실 공간을 활용하여 천연발효 제과제빵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권역시설 내 자립형 체험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심화 교육입니다.제과제빵 실습(모닝빵, 마들렌)과 제빵 기기(반죽기, 숙성기, 오븐) 사용법을 익혀 제과제빵의 기술을 습득하였으며 반복된 훈련을 통한 피자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암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고구마무스 피자, 무화과 크림치즈 케익 등 용두레도농센터의 특색있는 제품 개발과 커뮤니티카페 공간의 운영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영암군의 균형발전과 농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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