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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영암기념품 만들기 수공예 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와 신북면 호산골문화센터에서 20명의 주민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월출산, 무화과, 고구마, 국화, 남생이, 왕인박사 등 영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상품으로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가죽키링, 스마트키홀더, 손거울, 가죽카드로 만들어봅니다.

또한 영암

무드등, 와인잔, 액자 등 영암의 이미지를 가지고 집안을 꾸며보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샴푸바입니다. 영암 무화과 모양의 샴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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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조가죽 자투리를 활용해 가죽키링 만들기

왕인박사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남생이도 작업해보고요.

남생이는 민물거북으로 월출산 깃대종입니다. 깃대종은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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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개하는 키워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이렇게 자기소개도 하며 활기차게...

 

 

내가 좋아하는 말,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행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