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아래 콘서트 제1권 : 강허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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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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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뜬 밤에’ 월출산 아래서 열리는 음악회.
7월 20일 첫 번째 '월출산 아래 콘서트 : 강허달림'. 500여 명의 관객들이 찾았다.
“영암을 찾은 여행자들이 영암을 추억하며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즐길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영암군 중심지인 영암읍은 주말이면 오히려 상점들이 문을 닫는 등 도심의 활기가 준다. 특색있는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영암읍을 살려내는 시도를 해보고 싶다.”
“영암의 큰 자랑인 월출산을 무대로 감성이 묻어나는 음악콘서트이자 영암수제맥주와 어우러지는 행사로, 여행객들에게는 추억을 더하게 하고, 주민들에게는 여유로운 삶의 문화를 갖게 하고 싶다”
강허달림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온 재즈피아니스트 민경인, 베이스 최진배, 드럼 조규원, 음향 허여정&레오가 결합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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