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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단위시설#어린이.청소년 캠프#마을을 빌려드립니다

권역단위시설 활성화(신북면 전댓들권역 아동대상 시범운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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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12 13:37 조회수21

-신북면 전댓들권역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23

일시 : 2026123() 10~ 25() 10, 23

장소 : 신북면 전댓들권역단위시설(한곤메농촌체험휴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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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3일부터 25일까지, 영암군 신북면 전댓들권역(한곤메마을)에서 아동 대상 단체프로그램 시범운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권역단위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시범운영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보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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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아이들은 숙소에 짐을 풀고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삼시세끼 in 영암단체 요리를 진행했습니다

장작불 화로에서 밥을 짓고 수제비를 만들며, 좋아하는 계란말이도 직접 준비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요리한 후마을 어르신께 나누며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모산마을 이야기(마을 탐방)’에서는 전댓들권역 사무장의 해설과 함께 영팔정, 분비재, 충효정과 효자못, 아천미술관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팀별 미션(달걀을 보호하라, 풍선 터트리기, 마을 퀴즈 등)을 수행하며 마을 공간을 능동적으로 탐색하도록 하였고,

단순한 견학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팀별 재료 확보 게임을 통해 식재료를 준비하여 요리를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재료를 얻기 위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놀이성과 협동성을 동시에 높였습니다

또한 식탁은 하나다라는 컨셉에 맞춰 요리는 팀별로 하되 식사는 함께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 주민 조직과 권역 시설 운영 조직은 프로그램 준비, 체험 지원, 공간 운영 등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하며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밖의 가오리연 만들기, 고구마 구워 먹기, 신북초등학교 운동장 체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협동심과 표현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권역 시설 공간은 숙박과 체험,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체류형 공간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시범 사업을 통해 권역단위시설의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설 운영 주체와 주민 조직의 역할을 점검하며,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주민 조직인 촌팜협동조합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성장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는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2026년 권역단위시설을 활용한 12· 23일 체류형 캠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암군 아동·청소년 

대상 단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권역단위시설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머물고 배우며 마을과 연결되는 살아있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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