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새로운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신북호산골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2회 필라테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영암군 신북면 황토고구마밭이 올가을 아이들을 위한 자연놀이터로 변신한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암 황토밭 고구마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등을 기대고 자라는 고구마처럼”이라는 주제로, 고구마 캐기 체험을 넘어 쉼과 놀이, 농촌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다. “등을 기대고 자라는 고구마처럼…”이번 행사는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류인규)이 고구마밭 3,000제곱미터를 제공하며 마련됐다. 류인규 대표는 “농부는 농산물을 거둘 때 가장 기쁘고 즐겁다. 자라는 아이들도 그 기쁨을 알았으면 했다.” 요리체험, 달걀집 만들기, 지게체험 등 지역주민들도 솜씨를 발휘한다. 넓은 고구마밭에 새참존, 야외카페존을 운영한다. 촌팜협동조합 김민용 대표는 “고구마농가, 수공예모임, 마을부녀회·노인회 등이 아이들과 함께 한다”며 “농가음식도 맛보고 농촌장인의 솜씨도 배워보면서 아이도 어른도 흙 위에 마음을 푸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 “등을 기대고 자라는 고구마처럼” 축제 주제는 김선우 시인의 시에서 영감을 얻었다. “주먹만한 자줏빛 심장들이/ 그렇게 밭 하나를 이룬 것 같다// 땅 밑 어둠 속/ 옆에서 옆으로 번져간 뿌리줄기/ 자기 옆의 슬픔에 가만히 기댄 듯한…”(<옆-고구마밭에서>).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창헌 센터장은 “기획 단꼐부터 ‘등 기대고 쉬기’ ‘황토밭 줄다리기’ 등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했다”고 말한다. 고구마상자 디자인하기, 꼬마농부 베이스캠프장…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위주로 구성된다. 줄지어 고구마를 모으는 ‘고구마산 만들기’, 쉼터인 ‘꼬마농부 베이스캠프장’, 황토밭 운동회 ‘오일장에 고구마 팔러가기’ ‘단체 줄다리기’, 고구마 요리체험 ‘경단 만들기’, 농촌체험 ‘지게 져보기’ ‘달걀집 만들기’, 농촌의 들꽃·마을꽃 이야기, 고구마 캐기와 고구마 상자 디자인하기 등이 진행된다. 고구마는 변비에 좋은 음식. 흙놀이와 똥 만들기도 준비된다.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창헌 센터장은 “고구마밭이라는 생산현장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농산물 축제로 땅의 색과 냄새, 농촌의 가을 모습 등 편하게 쉬고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축제를 함께 준비해준 고구마농가, 주민모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축제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수 165팀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팀·가족당 1만 원으로 축제 당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은행알 화폐’로 교환해 준다. 참가자들은 음식을 구입하거나 체험에 참여할 때 이 화폐를 사용한다. 문의는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061-473-3331)로 하면 된다.
권역단위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케이터링·푸드스타일링 역량강화교육 ’ 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영암군 도포권역 공동체활성화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함께 워크숍, 소규모 연회, 팔순잔치 등 지역 행사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지역 주민이 직접 행사 케이터링을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업은 케이터링 기본 이해와 메뉴 구성, 지역 농산물 활용법, 조리 실습, 이동형 장비 사용, 공간 연출, 푸드스타일링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마을로 찾아가는 케이터링’ 종합 시연이 진행돼 학습 내용을 실제 행사 운영 상황에 적용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이를 통해 권역단위시설을 활용한 지역 행사가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진면 용두레권역 제빵시설을 활용한 제과제빵만들기 주민교육을 실시합니다.일시 : 2025년 11월 18일(화) 오후 2시~5시 매주 화, 목 총 8회차장소 : 덕진면 용두레권역 도농교류센터 (영보로 273)내용 : 제과제빵 만들기(쿠키, 깨찰빵, 앙금빵, 식빵 등)문의 및 접수 : 문자접수 010-9444-2544, 덕진면 주민 우선 적용(선착순 10명)
영암 달코미마을에서 ‘월출산 아래 콘서트’오는 18일, 미암 달코미마을 야외광장 백패킹×인디뮤직×로컬, 주민들 푸드존 운영영암 농촌의 가을들판 공간에서 캠핑과 음악콘서트가 어우러진다.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미암권역활성화센터는 오는 18일 미암면 달코미마을에서 ‘월출산 아래 콘서트 : 백패킹’을 열고 캠핑에 참여할 백패커 5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백패커 50팀 모집https://m.site.naver.com/1Scng영암 미암면 남산리에 자리해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달코미마을은 산을 등지고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어 여행객들이 시골정취를 느끼며 쉴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패킹은 배낭 하나 짊어지고 야영을 하는 아웃도어 여행으로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달코미마을 백패킹 콘서트는 넓은 야외공간을 활용해 캠핑체험을 인디뮤직, 비어 등 먹거리와 연결한 행사이다. 달코미마을 박인환 위원장은 “영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농촌의 자연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며 “달코미마을은 노을빛, 별빛이 아름답고 반딧불이, 들꽃, 냇가 등 자연생태가 우수해 오래전부터 캠크닉(캠핑+피크닉)을 고민했다”고 말한다.이번 행사에는 달코미마을 주민들이 나서 푸드존(시골김밥, 통닭 등)을 운영하고,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소등행사도 10분 동안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인디밴드 4팀이 무대에 올라 캠핑 분위기를 달군다. 보컬 윤승연의 파워가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어디든프로젝트’, 보컬 하늘과 키보드 정지은으로 이뤄진 일렉트로 팝 여성 듀오 '원보틀', 포크음악을 모던하게 풀어내는 ‘달뜬’이 참여한다. 악기 구성이 다채로운 ‘기드온밴드’는 이번 공연에 피아노, 퍼커션(카혼, 심벌, 토이세트), 플롯을 결합해 공연한다. 영암군 도시디자인과 신환종 과장은 “권역단위종합개발사업 등 농촌공간에 조성된 농촌시설물이 지역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달코미마을 이번 행사는 시설물의 특성과 주민운영위원회의 사업계획에 맞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암권역 달코미마을은 4인실에서 20인실까지 6개의 객실과 효소찜질방, 세미나실, 야외수영장, 농촌체험장으로 구성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농촌숙박뿐만 아니라 단체 워크숍, 주민 교육장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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